안녕하세요! 올여름, 의정부를 뜨겁게 달군 특별한 탐험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흥선청소년센터에서 진행한 「마을 속 배움, 하이(High) 멘토스 캠프」 이야기입니다!
의정부고, 의정부여고, 경민고에서 모인 23명의 든든한 고등학생 멘토들,
그리고 초등학교 4~6학년 동생들 40명이 멘티로 만나 잊지 못할 1박 2일을 보냈는데요.
7월 말(1차)과 8월 초(2차)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의 생생한 현장,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단순히 놀러 가는 캠프? NO!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청소년의 멘토가 되는 관계 중심의 지역교육'이 핵심이었습니다.
고등학생 멘토들은 단순한 행사 보조자가 아니라, 사전 교육을 통해 의정부의 자원을 학습하고
직접 미션을 기획하는 '교육의 주체'로 활약했답니다!

멘토와 멘티가 찰떡같은 한 팀이 되어 정말 많은 미션을 클리어했는데요, 우리 탐험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까요?
의정부제일시장: 왁자지껄 전통시장에서 실물경제 체험하기
마을지도 제작: 우리가 직접 발로 뛴 정보로 '우리 고장 마을지도' 만들기
의정부천문대: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자리 관측하기
사패산 통나무집: 친구들과 두근두근 하룻밤 보내기
직동공원: 생태 관찰하고 마을지도 위에 3D 디오라마 완성하기!
처음엔 쭈뼛쭈뼛 어색했던 아이들.
하지만 1박 2일 동안 동고동락하며 어느새 끈끈한 '동네 선후배'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언니 오빠들이 어려웠지만,
함께 미션을 해결하다 보니 정말 친한 선배가 생겼어요!
나도 고등학생이 되면 꼭 동생들에게 좋은 선배가 되고 싶어요."
어린 동생들에게는 듬직한 '성장 모델'이,
고등학생 멘토들에게는 '책임감과 리더십'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우리 멋진 멘토들과 함께하는 8월 말 사후평가 활동 딱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 만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흥선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 예쁜 인연을 든든하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의정부에서 자란 청소년이 멘토가 되고,
그 멘티가 다시 자라 누군가의 선배가 되는 따뜻한 지역 교육의 선순환!
앞으로도 하이(High) 멘토스 탐험대의 발걸음을 응원해 주세요!